경상북도의 우수 벤처창업동아리 공모에서
'해수욕장 안전관리 시스템'을 내놓은
경일대 마이크로 로봇연구회와
내 손 안의 인터폰 '폰 플러스 폰'을 내놓은
영남대 잇츠 아웃도어(IT's Outdoor)팀이
최우수 동아리로 공동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최우수 동아리 2개 팀에
각각 500만원을 지원하는 등
모두 8개팀에 운영비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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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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