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열릴
2013 대구 세계에너지총회 조직위원장인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총회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오늘 대구를 찾습니다.
조 위원장은
총회 참가자들의 주요 이동 경로인
동대구역을 둘러보고
KTX를 이용하는 참가자들의 편의 대책과
숙소·행사장까지의 수송 대책을 점검합니다.
지정 숙박 시설을 찾아
주변 환경과 편의 시설 상태도 살펴보고
통역 서비스 지원 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총회장인 엑스코와 야외 전시장,
등록센터가 들어설 패션센터도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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