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과중한 업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공무원들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김영애 대구시 보건정책과장,(여자)
"반응이 좋아요,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날
하루라도 업무를 쉴 수 있다는 그 자체로
힐링이 된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라며
앞으로 프로그램 내용을 더 알차게
운영하겠다고 했어요.
네,
요즘 복지 담당 공무원에게 필요한 것은
정신적 복지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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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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