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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1학생 스마트폰 가장 많이 사용해

금교신 기자 입력 2013-07-04 18:09:23 조회수 1

대구지역 초·중·고등학생 가운데
고등학교 1학년생들이 스마트 폰 중독이
가장 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5월
초·중·고 전체 학생을 상대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 습관을 조사한 결과
스마트폰 주의·위험 사용자군이 2만 2천여명,
6.7%로 나타났고 고등학생이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1학년의 스마트폰 주의 위험
사용자군의 비율이 17.5%로 가장 높았습니다.

주의·위험 사용자군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이 없을 경우 일상생활 장애나 금단 현상이 있는지 등에 관한 설문을 벌인 뒤 문항별로 배점해
분류한 것입니다.

시교육청은 특별 지도 대상으로 분류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치료를 병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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