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에서만 하던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즉 SFTS 바이러스 감염 진단을 다음 달부터는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합니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를 위해 진단법 교육도 받고
진단을 위해 필요한 시약과
유전자 분석장비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진단 방법은
SFTS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증폭해 확인하는
유전자 검출법을 이용한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