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다음 달 6일부터 8월 18일까지
무료 개장할 신천 물놀이장의 수질검사를
매주 해 대장균이 기준치를 웃돌거나,
부유 물질이 증가하면 물놀이를 금지시키기로 했습니다.
신천 상류와 주변 지역의
오수 처리시설의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쓰레기 투기 감시도 하는 한편
안전을 위해 구조대원과 교통경찰관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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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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