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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도 해킹 피해 발생

도성진 기자 입력 2013-06-25 16:13:16 조회수 1

청와대 홈페이지가 해킹되고
사이버 위기 관심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매일신문과 대구일보 등 2개 신문사의
기사 송고시스템이 오전 10시 쯤부터
접속이 되지 않아 기사 작성과 신문 제작에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개편중인 새누리당 경북도당 홈페이지도
개편 전 홈페이지가 오전부터 해킹을 당해
시스템이 마비됐습니다.

지난 3월 사이버 대란으로 피해를 당했던
농협을 비롯한 지역 금융기관들은
확인되지 않은 이메일 열람을 금지하고,
불필요한 인터넷 사용을 자제하는 한편,
시스템 긴급 점검을 하는 등
온종일 피해 예방에 신경을 곤두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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