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유독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이
실시됩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대구·경북지역 유독물 취급업체 460여 개소를
대구, 구미, 포항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오늘부터 사흘동안
제조, 사용, 운반, 보관 등 단계별 관리방법과
시설 개선방안 등을 교육합니다.

또 지난 3월 실시한 전수조사 결과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설명과
개정된 화학물질관리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