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죽장면 상옥리에 있는
경상북도 수목원 보존지구에서
희귀식물인 노랑미치광이풀 군락지가
발견됐습니다.
우리나라 특산종인 노랑미치광이풀은
환경부로부터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식물로
경기도와 지리산, 덕유산 등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데, 경북에서 처음으로
국내 최대 규모인 600제곱미터의 군락지가
발견됐습니다.
땅 속의 뿌리줄기는 독성이 있어서
잘못 먹으면 미친다고 해서 이름을 얻었고,
한방에서 진통 진경제 등에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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