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의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은
오늘 오후 2시 대구 동성로에서
중소상인살리기 600만 서명운동본부
발대식을 갖고, 민생법안 제정과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지역 진보정의당은 앞으로 대구,경북에서도
프랜차이즈 불공정 실태조사를 하고,
지역 상인들을 중심으로 법률과 정책자문단을
조직해, 상인들과 점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대안과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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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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