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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노조, 택시기사 범인지목 경찰 항의 집회

도성진 기자 입력 2013-06-08 09:37:33 조회수 1

전국민주택시노조 대구지부는
"경찰이 여대생 살해사건의 범인을
수사 초기부터 택시 기사로 지목하고
모든 택시노동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했다"며
오늘 중부경찰서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었습니다.

택시노조는 "경찰이 수사 진행과정에
경찰청 공식 블로그를 통해
'택시범죄 예방수칙'을 올려
택시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하고
택시기사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경찰청 차원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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