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5월 대구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년 전에 비해
1.1% 상승에 그쳤습니다.
경상북도의 경우는 이보다 더 낮아
1년 전에 비해 0.5% 상승하는데 불과했습니다.
이는 전반적인 수요 부진 때문으로,
저성장과 저물가가 이어지는
디플레이션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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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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