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가 올해 처음으로
소극장 뮤지컬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13일부터 나흘동안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뮤지컬 '챗 온 러브'를 선보입니다.
오는 9월에는 뮤지컬 '이순신'을 공연하는데
시민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챗 온 러브'는 전석 2만원,
'이순신'은 3만원에서 7만원까지로
입장료를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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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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