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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미군 전투식량 불법 유통하려한 업체 수사

도성진 기자 입력 2013-05-30 16:42:33 조회수 1

경찰이 폐기해야 할 미군 전투식량을
불법 유통하려한 업체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포항의 미군부대에서 쓰다 남았거나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전투식량을
수거해 보관한 음식물 수거업체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3톤 가량의 전투식량을 압수했고,
이 업체가 폐기해야 할 전투식량을
미군 물품 유통시장에 납품했는지에 대해
업체관계자를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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