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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 엔화 약세로 대일본 수출 감소

이상석 기자 입력 2013-05-29 16:28:45 조회수 1

지속적인 엔화약세로
구미공단의 일본지역 수출액이 줄어들고 있고
무역적자는 급증하고 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구미공단의 지난달까지 올해 일본수출 누적액은
6억 9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7.3% 줄어들었습니다.

반면, 같은기간 무역적자액은
5억 2백만 달러로 지난해 3억 5천만달러보다
41%나 급증했습니다.

이는 일본의 아베노믹스 정책에 따른
엔화 약세와 원화 강세가 이어지면서
환차손 등으로 인해 수출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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