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30분 쯤
대구시 달서구 장동의 한 도로에서
28살 임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가로수와 소화전을 들이받아
임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