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다케시마를 반대하는 시민모임'
회원인 아오모리 운쇼사 스님과
노리오 전 교수 등 일본인 3명이
최근 독도를 방문해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선언을 했는데요.
경상북도 최종원 환경해양산림국장,
"원래 전 대학교수 1명도 이들과 동행을
했는데, 독도 문제와 관련해 중도파라 주변에서 독도에 가지 않도록 만류했다고 하네요. 저는 굳이 막을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이러면서
우리나라가 70년 이상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는 독도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게 더 나았다며
자신감을 보였어요,
네,
진실을 진실이라고 말하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