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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성균관장 징역 3년 구형

엄지원 기자 입력 2013-05-24 14:18:47 조회수 1

대구지검 안동지청은 공금 횡령 혐의로
구속 기소된 80살 최근덕 성균관장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안동지청은 오늘 열린 결심공판에서
"한국 유림의 수장으로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고
성균관의 재정이 열악한 것을 알면서도
공금을 횡령해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구형 배경을 밝혔습니다.

최 관장은 검찰의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했고,
성균관장과 재단법인 성균관 이사장 등
일체의 공직에서 사임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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