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세청 구미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구미지역 수출은 30억 7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가량 늘었습니다.
8개월 연속 증가세로
올해 누적 수출액도 116억 4천만 달러로
16% 늘었습니다.
반면 올해 누적 수입액은
39억 달러로 5% 증가에 그쳐
무역 수지는 77억 달러 흑자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했습니다.
수출 호조세는
구미 수출의 2/3가량을 차지하는 휴대폰 등
전자제품의 수출이 지난해보다
26% 증가한 것이 주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