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지난 2010년부터 열고 있는
신개념 토크콘서트 '열정낙서'가
오늘 오후 6시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열정낙서' 시즌 4는
개그맨 최효종의 사회로
삼성전자 원기찬 부사장과
연세대 김정호 교수,
프로배구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이 멘토로 나서
인생 노하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삼성그룹의 '열정낙서'는
지난 3년동안 총 36차례에 걸쳐
전국 14개 도시를 순회화면서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층 13만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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