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쯤
대구지하철 1호선 대구역 선로에서
49살 권모 씨가 안심방향으로 가던
지하철에 뛰어들어 많이 다쳐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권 씨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쯤
대구지하철 1호선 대구역 광장에서
문구용칼로 자신의 생식기를 자르겠다며
자해 소동을 피웠던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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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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