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올해 20억원을 투자해
도내 13개 시·군 29헥타르에
'FTA 대응을 위한 대체과수 명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사업은
경주시가 6헥타르로 가장 많고,
영천시와 상주시가 4헥타르,
안동, 구미, 군위군 등이 각각 2헥타르이며
블루베리와 체리 등의 재배를 지원합니다.
주요대상 사업은
모노레일과 비가림시설, 관수시설,
관정시설 설치 등 시설 현대화와
신규조성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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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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