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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 운영 4명 구속

금교신 기자 입력 2013-05-08 16:46:39 조회수 1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은
600억원대 규모의 불법 스포츠 토토 사이트를 운영하며 28억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39살 박모씨 등 4명을 구속하고
5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도피중인
사이트 총책 김모씨와 공모해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사설 스포츠 도박 사이트 10개를
개설한 뒤 4천명의 회원을 모집해
1경기당 최대 100만원을 베팅하게 하는
수법으로 수수료 명목의 부당 이득을 챙겨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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