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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바일 앱 활동도 낮아 예산낭비"

서성원 기자 입력 2013-05-06 10:45:51 조회수 0

대구시의회 김원구 의원은 "대구 투어 앱은
이용자가 매년 줄고 있고
대구시의 각종 수질 공개와 대기정보 웹등은
접속 건수 현황 파악도 되지않는 등
방치되고 있다" 고 주장했습니다.

김원구 의원은
"대구 투어 앱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해야하고,
대구 미술관 앱도 내용을 강화해야 한다"며
"대구시가 적극적인 홍보·관리를 통해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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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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