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유통기한이 지난
냉장 닭. 오리고기 만마리를 재포장해
대구,경북일대 식당 15곳에 공급한
모 축산 대표 50살 배모 씨 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지난 2011년 12월부터
허가없이
중국산과 파키스탄산 냉동 게와 꽃게로
양념 게장을 만들어,
전국 전통시장에 팔아 8억원을 챙긴 혐의로
34살 배모 씨 등 9명을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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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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