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사업으로 건설해
이 달 안에 완공되는 4차 순환로
상인 범물 구간 '앞산터널로'의 통행료가
이달 안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는 민간사업자가 최초 통행료를
상인-파동 구간은 천 원,
파동-범물 구간은 500원 등
전 구간 천 500원으로 신고를 해 와
현재 한국개발연구원에서
민간사업자가 신고한 통행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결과가 나오면
이 달 중에 대구시 통행료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통행료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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