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북도청에서는 주낙영 신임
행정부지사 취임식이 있었는데
경북도청과 중앙부처에서 오랫 동안 몸 담았던 경험을 살려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 포부를 밝혔어요.
경상북도 주낙영 행정부지사,
"중앙부처와 대통령실 등 많은 곳을 거쳤지만
한시도 경북을 잊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중앙정부에 오래 몸담은 경험을 최대한 살려
도민 개개인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이러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어요.
네--
수구초심이 간절했던 만큼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길 기대해 보겠습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