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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김천혁신도시1, 공공기관 이전 시작

이상석 기자 입력 2013-04-29 15:11:08 조회수 1

◀ANC▶

김천혁신도시가 조성되기 시작한지
5년여 만에 드디어 첫 공공기관이
입주를 마치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여] 내년까지 전체 12개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10개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007년 9월 김천혁신도시 기공식을 가진지
5년 여만에 우정사업조달사무소가
김천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이전 대상 공공기관 가운데 첫 입주로
90여명의 직원들이 서울에서 옮겨왔습니다.

김천시 공무원과 주민들은 직원들의
첫 출근시간에 맞춰 청사를 찾아
환영행사를 펼쳤습니다.

◀INT▶김경수 소장/우정사업조달사무소
"공공기관 이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기쁘고 김천시와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걸로 보인다"

오늘 우정사업조달사무소를 시작으로
김천혁신도시에는 올 연말까지 5개 기관이
입주하고, 12개 이전 대상 공공기관 가운데
10개가 내년까지 이전을 마칠 예정입니다.

입주가 시작되면서 혁신도시 기반시설 조성도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공정률이 99%로 사실상 공사가 끝났고
용지분양도 한창입니다.

혁신도시가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면
인구 2만 6천여명 규모의 새로운 도시가
생깁니다.

여기에 연간 방문객만 45만명,
경제효과가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INT▶박보생 김천시장
"우리 김천은 물론이고, 경상북도 전체발전에
영향을 끼치는 새로운 도시의 역할을
기대한다"

SU)공공기관 이전이 본격화 되면서
국토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도시 역할을 하게 될
혁신도시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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