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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대, RIS 2단계 사업자 선정

윤태호 기자 입력 2013-04-26 17:36:00 조회수 0

대구가톨릭대가
RIS(알아이에스)
즉, 지역연고산업 육성지원사업
2단계 사업자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30억원의 사업비를 받게 됐습니다.

대구가톨릭대 RIS 사업단은 이 사업비를
'영천 기능성 오디와 뽕 제품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에 투입해
고부가가치 기능성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법인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대가대는 지난 3년동안
1단계 RIS 사업을 통해
영천지역 특산물인 오디와 뽕을 이용한
발효식품과 한방화장품 개발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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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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