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필리핀 앙헬레스시에서
교민 3명과 차를 타고 가다 괴한들로부터
총격을 받고 숨진 32살 임모 씨의 빈소가
오늘 대구의료원에 차려졌습니다.
임 씨 유족들은 "임 씨가 피격 당시
공사대금으로 현금을 많이 들고 있었다"며
"외교당국이 필리핀 현지 한국인의 안전에
각별하게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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