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일본어 전공 학생들이
일본 관광청이 공인하는
관광안내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영진전문대는
일본어 실무반 2학년생 가운데 21명이
최근 일본 관광안내 자격
국가공인 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 학생들은
일본 관광전문 가이드로 인정받아
여행객을 일본으로 인솔해
유명관광지를 안내하거나
역사·문화를 소개하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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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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