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가 4대악 척결을 위해
불량식품 단속 의지를 보이면서
경찰이 대대적으로 단속을 벌이자
일선 경찰서 직원들이
"이런 일까지 경찰이 해야하냐"며
볼멘소리를 내고 있다지 뭡니까?
대구지방경찰청 최동해 청장은,
"불량식품 단속이 실적위주로 비춰지니
직원들의 불만이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일선 서장들한테 직원들을 잘 교육시켜
단속하도록 이끌겠습니다"하며
강한 단속 의지를 재천명 했어요.
네~~~,나랏님 뜻이니
직원들이 불만을 토로해도 청장님이야 따를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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