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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원인대책 고민해보는 자리 마련돼

서성원 기자 입력 2013-04-19 11:50:04 조회수 0

학교 폭력과 청소년 자살 등에 대한
원인과 대책에 대해 고민해 보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오늘 오후(16시-) 대구 북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우리들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민주통합당 홍의락 의원의 사회로 열리는
토론회에서는 각계 전문가들이 나와
학교폭력과 청소년 자살이 끊이지 않는 원인과 대책에 대해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갖습니다.

토론에 이어서는
전국 시사만화 협회 소속 작가들이
교육 문제의 현주소를 표현한 작품 50여 점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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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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