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단체 관광객
만여 명이 대구를 잇따라 찾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경남 청소년연맹 소속 청소년 9천여 명이
이 달과 다음 달에 5차례로 나눠 대구를 찾아 놀이시설 등을 이용하고,
경남 스카우트연맹 소속 청소년 천 500여 명은 이 달에 3차례로 나눠 대구를 찾아
3·1 만세 운동길 등을 둘러봅니다.
광주 걸스카우트 소속 청소년 200여 명,
광주 우주소년단 소속 청소년 200여 명도
이 달에 대구를 찾아 근대골목과
방짜유기박물관 등을 둘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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