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검진사업을 강화하고,
치료비 지원사업도 실시합니다.
만 74세 이상 노인들을
치매위험군으로 선정해
각 시,군 보건소에서 1차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치매가 의심되면 협약병원에서
2단계 진단검사와 3단계 정밀검사를
실시합니다.
또 치매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는
저소득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치료관리비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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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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