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의원 10명 중 9명이
자신의 직무와 관련된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244개 지자체의
위원회 운영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방의원의 93.1%가
자신이 소속된 상임위원회의 직무와
직접 관련된 사안을 심의·의결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권익위는 이같은 행위는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에 위반되는 행위라며
지방의회가 지자체 집행기관과 유착하거나
이권에 개입할 부정부패 소지가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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