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앞으로 5년 동안
도시 미관을 해치는 통신과 케이블 TV 선 같은 공중선을 집중 정비합니다.
정비 대상은 절단돼 있는 케이블 선과 폐선,
늘어져 있는 선 등으로
비용은 통신사업자가 부담합니다.
대구시는
한국전력과 통신회사·케이블 TV 사업자 등으로
구성된 정비 추진단을 꾸려 실태조사를 한 뒤
우선 정비구역부터 시작해
순차적으로 정비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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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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