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경찰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식용으로 부적합한 계란 수만여개를
음식점 등에 유통시킨 혐의로
51살 A 씨 등 3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싼 값에 계란을 사들여
음식으로 조리한 뒤 손님들에게 제공한 혐의로 음식점 업주 38살 B 씨 등 3명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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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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