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자가 숨진 지 한달 만에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6시 쯤
경산시의 한 원룸에서 27살 김모 씨가
이불에 쌓여 숨져 있는 것을
김 씨의 형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원룸에 혼자 살던 김 씨가
한달 전 부터 회사에 출근하지 않았고,
외부 침입이나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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