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여건이 열악한 학교에
예산을 지원해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행복학교'가 학부모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면서 올해 추가 선정 과정에
신청 학교의 3분의 2가 탈락할 정도로
학교간의 경쟁이 치열했다지 뭡니까요.
대구시 교육청 김사철 교육국장
"어떤 행복학교는 입학 대기생만 100명이
넘었답니다. 행복학교가 프로그램을 잘
운영하면 주소 이전 없이도 전학이 가능하도록 방법을 찾아볼 생각입니다" 하면서 행복학교가 지역별 교육 불평등 해소에 한 몫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어요.
네.
치열한 경쟁 때문에 오히려 '불행학교'가
안되도록 신경 써야 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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