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의 전국 13개 지자체
'신 특화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평가에서
경북테크노파크가 제주와 함께
가장 낮은 D등급을 받았습니다.
경북 테크노파크는
디지털기기 부품과 에너지부품 소재 등
5개 분야에 국비 115억원을 신청했지만,
이번에 D등급을 받아
80억원 밖에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대구테크노파크는 B등급을 받아
당초 신청한 국비 115억원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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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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