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대구를 대표할 문화 브랜드로 '창조 사과'를
들고 나오자, 박근혜 정부의 '창조 경제'를
따라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등
이런저런 말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김대권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2004년에 조사해보니 대구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사과를 떠올렸고 최근 조사에서도
사과라고 카거든요.그리고 이 사업 시작한 것도 대선 전이라서 창조 경제를 따라한 것도
아닙니다" 라며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고
했겠다요.
허허
창조 경제나 창조 사과나
의미가 모호하게 들리기는 마찬가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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