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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문경한우 명품한우 도약

김건엽 기자 입력 2013-04-03 17:24:36 조회수 1

◀ANC▶
문경한우가 명품한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품종개량과 사료배합 기술로
1등급이상 고급육 출현율이 전국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문경지역 한우브랜드인 '약돌한우'를
사육하고 있는 강정모씨.

지난해 소 80마리를 출하해 절반 이상이
'1 투플러스' 최고등급을 받았습니다.

축협이 생산한 우수 송아지를 들여
생균제를 혼합한 완전배합사료인
TMR을 먹이고 마블링이 완전하게 자리잡도록
32개월 이상 장기비육을 한 것이 비결입니다.

◀INT▶ 강정모/축산농민
"생산비는 부담이 되지만 체중이나
등급출현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그 비용을
충분히 감당해 나갈 수 있습니다."

[C/G]고급육의 기준이 되는 1등급이상
출현율이 문경은 85.5%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고, 특히 최고등급인 '1 투플러스'
출현율은 26.6%로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S/U)문경한우가 명품한우로 도약할 수
있었던 건 지속적인 품종개량과
사료배합기술 덕분입니다.

예전엔 농가가 경험에 의존해 사료를
먹였지만,이제는 성장단계별로 먹이도록
매뉴얼이 보급됐고 전문연구사가 농장을
방문해 1대 1로 맞춤형 지도도 하고 있습니다.

◀INT▶ 송명수 문경축협 조합장
"앞으로 2개월 후에 TMR사료 공장이
준공됩니다.이추세로 계속 갈 수 있도록
장려금도 지원해가면서 최고의 품질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고급화 전략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문경 한우는 우리 축산업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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