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공장과 정박 중인 어선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1시 50분 쯤
대구시 북구 노원3가에 있는
전자제품 공장에서 불이 나
내부 60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천 400만원의 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공장에 아무도 없었던 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쯤에는
포항시 북구 동빈내항에 정박중이던
7.9톤 자망어선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조타실 내부와 통신장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 800만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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