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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검침원 흉기로 찌른 50대 검거

도성진 기자 입력 2013-03-29 15:12:19 조회수 1

남의 집에서 허락없이 살다
수도를 끊으러온 검침원을 흉기로 찌른 5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영덕경찰서는 어제 오후 2시 반 쯤
영덕군 영해면 50살 이모 씨 집에서
수도검침원 50살 김모 씨를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59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집주인 허락없이 살다 집주인과 함께 온 수도검침원이
수도를 끊으려고 하자
홧김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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