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기금'이
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국민행복기금은 6개월 이상 대출 연체자의
빚을 최대 70%까지 탕감해 주는 것으로
다음 달 22일부터 30일까지 채무조정 신청
예비접수를 하고, 본 신청은 5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받습니다.
지역에서는 수성구에 있는 자산관리공사와,
달서구의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 중구에 있는
신용회복위원에서 관련 업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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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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