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섬유업계를 대상으로
이달과 다음 달의 체감 경기종합지수를
조사한 결과 1~2월보다 25.9포인트 상승한
96.2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계절적 성수기가 다가오고 있고,
선진국들의 소비심리가 나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올들어 지난 2월까지의 섬유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6%가 줄어든
5억 400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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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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