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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전동차 10여분간 고장으로 멈춰

도성진 기자 입력 2013-03-26 13:18:30 조회수 1

오늘 오전 11시 40분 쯤
대구 지하철 1호선 대구역에서
칠성시장 역으로 향하던 전동차가
17분 동안 고장으로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전동차에 갇혀 있던 승객들이
칠성시장역에서 내려
환불을 받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전동차 제동장치 쪽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면서 고장 난 전동차를 차량기지로 옮겨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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