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여연대는
"내년에 개통할 도시철도 3호선은
기관사 없이 1명의 안전요원이 탑승한 채
운행할 예정이어서 안전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정책토론회를 열기 위한
서명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오늘 동성로 야외무대 앞
서명 운동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300명 이상의 시민 서명을 받아
대구시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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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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