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전국 이마트 내 의류 점포 판매사원
천 800여 명을 오는 5월부터
정규직으로 고용하면서
대구·경북 16개 점포의 250여 명도
정규직으로 전환된다고 밝혔습니다.
정규직 전환 사원들은 앞으로
안정된 일자리를 얻게 되고,
의료비와 자녀 학자금 지원 같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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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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